장기간 사용 구매 이후 다시 써 봅니다.
잇몸에 염증이 있다면 우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.
거의 일주일 안쪽으로 매 3회 닦는다면 없어지네요, 그렇게 거품이 많지는 않고 맛 또한 라임향맛이 있으며 아주 아주 약합니다. 그래서 거부감이 없죠. 혀 안쪽까지 닦아도 헛구역질이 별로 나지 않습니다. 천연재료가 그 역할을 한다 볼수 있겠네요, 5복의 하나로 치아관리를 얼마나 하냐는 물론 칫솔및 칫솔질도 중하다 하겠지만 어떤 치약을 쓰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습니다. 가격은 좀 생각보다 비싸긴 하지만 비싼 값을 한다 볼수 있겠습니다. 한가지 더 치실과 치간치솔을 쓴다면 더 더욱 좋겠습니다. 제가 그렇게 씁니다. 칫솔질 한 후 혓바닥을 이에 대면 보통 치약을 사용할 경우 뽀드득이지만 이것은 맨들맨들해야한다 하나요..표현이 좀 그렇네요, 바로 물이나 사과를 먹더라고 거부반응은 없습니다. 치약 색은 누런 빛을 띄는데 강하지도 않고 묽지도 않습니다. 칫솔에 잘 묻습니다. 딱 두가지로 요약이 가능 할 거 같습니다. 이에 좋다.. 괜찮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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